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취향대로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5. 18:18

    >


    넷플릭스에 입장하면 본인은 목소리다.그 소리에 심장이 두근두근..


    매 1통근 가끔마다 거르지 않고 하는 1이 되어 버린 넷플릭스개.사실 중독···수준이 되어 버렸는지 매우 주의했고, 조심하는 중이었다.ᅲᅲ


    >


    ​ 쵸소리넷토후릿크스에 들어가면 이렇게 301사이는 free에서 이용하고 볼 수 있도록 하겠다.물론 회원가입은 하셔야 합니다. 드라마, 본인 영화의 힘 좋아서 그러는데 가입하면 노 힘 빠질까 생각하고 가입하지 않고 견디며, 버티다가.....자막 이본의 영상이 손에 넣는 것이 노멀 힘 좀 어려워서 넷플릭스를 301 free에서 이용했다.301 free에서 이용하면서 취소를 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결제가 연동된다.달력에 표시해놓고 과감히 취소했다.... 하지만... 한국의 드라마뿐만 아니라 외국의 예능, 드라마, 영화, 다큐멘터리가 계속 등장하면서 정말 강하게 재가입하고 싶어졌다.혼자서 결제해 보기엔 가격이 부담스럽기도 하고 아깝기도 해서 더 찾으면서 모았다.... 4명!!친구 두명 친구의 언니까지 그렇게 4명을 모아 우리는 시작하게 되었다.​



    >


    ​ 가격은 3가지 형태로 자신 뉘어 져서 혼자 보기보다는 자신처럼 많은 인집메 하는 경우가 많다. 프리미엄에 가입하고 4명으로 자신 무엇을 내면 한 사람당 3,625원 꼴 이다니다. 그러면 돼지소리의 감소. ​​


    >


    ​ 4명이 가입한 애플에 들어갔을 때의 한 화면.TV로 볼 수도 있지만 한 화면은 같다.4명의 개인 게츄이이 다 다르니 각자 페이지가 다시 나 누구이다. 저 캐릭터들은 각자 고른 것을 노란색으로 칠했는데 저기에는 자기 이름이 뜬다.맨 아래 키즈는 어린이용 애니메이션 이과인 만화(?) 같은 어린이 영상이 모여 있다. 키즈는 내가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거의 매일 저렇게 과인하고 있는 것 같아. ​​


    >



    >


    ​​


    >


    내 캐릭터를 밀어 넣고 들어가는 TV 프로그램, 영화, 내가 궁금한 콘텐츠가 있다. 이야기 댁에서 www. 넷플릭스에 홀릭하는 이유.내가 취향을 몇 가지 골라서 분석하고 그것들과 평등한 콘텐츠를 모아서 추천한다.그게 대부분 또 내 취향에 맞아 ᄏᄏ


    >


    퇴근길 지하철에서는 역시 일요일 축제나 집에서 쉴 때 볼거리를 따뜻하게 해둔다. 아직 볼 드라마가 있어서 완결해 보고 싶은데 워낙 종류가 많아서 신경 쓰면 일일이 안 찾아도 괜찮으니 나중에 목록을 열자마자 보기 좋다. ​​


    >


    그뿐인가.와이파이 연결이 없어도 휴대전화로 볼 수 있도록 저장기능도 있다. 모든 영상이 가능하지는 않은 것 같지만 그래도 꽤 많은 영상들이 저장 가능하다. 기준은 모른다... 하지만 나는 지하철에서 와이파이가 꺼질 때를 대비해 애증하는 테라스 하우스를 전편 다운받아 둘러봤다. 프랑스행 긴 비행기를 가끔 볼 수 있었던 당시의 짜릿한 느낌이란 ᄒᄒ 결론, 내가 돈을 지불하고 영상을 볼 줄은 몰랐어.sound악도 돈 내고 듣기 싫어서 거의 안 듣는다. 너무 내가 미드 나쁘지 않고 외국 예능을 좋아해 넷플릭스에서 결제한 것을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다. 최근까지 6개월 정도 보고 있지만 새로운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가운데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상도 품질이 떨어지는 편은 아니다. 진짜 돈 아까워...ᄒᄒ


    ​ ​ 넷플릭스 본지는 나의 용지 느낌 있으면 우선 30한가지 체험을 하고 빨리 4명 모아 보기를..은근 4명 모으기 힘들다.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