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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확행 코스>펭수도 다녀갔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13:49
팬하^브랜송입니다~ 얼마전 연예기 휴가는 가까워. 가평이에요 가평 쁘띠프랑스 먼저 갔었는데 요즘 브랜슨도 꽂혀있는 펜스도 가고있었어요 정펜수 보고싶네요. (울음) 자이온 투 펜 TV[Ep.58]한류 펭귄 펜스, 해외 진출하는 것입니다-프랑스 분 이걸 보면 지난해 한 0월 쯤에 찾 오쏘자 신 같습니다 자이언트펜TV 전작 구독중이라 펜스 발자국 일루이에도 광심이가네요 알고보니 근처 일산 사는 펜스는 불랜선마을 도서관도 왔다갔다합니다 (울음) 자이온 투 펜 TV[Ep.42]재벌 펭귄이 도서관에 있는 본 몽용토 일시불로 지불한 끊을 우리 자신 온 도서관이 내가 매일 가는 그곳 ㅠ 왜 진작, 쿠루루 몰랐을까(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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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따라서펜TV본인의인연때문인지파주칼럼도서관에서하는행사가있을것같은데제작진과의공감토크에서도작고아래펜스불참하고가까운지상에사시는분들은신청해주세요~어쨌든 가평 쁘띠프랑스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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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네 등 유명 드라마와 예능의 단골 촬영지입니다.그래서 그런지 외국인 관광객이 정말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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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부터 쁘띠~
네이버의 예매시 최대 20퍼센트 할인되니 귀찮더라도 사전 예매 꼭 하고 가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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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동화같은 거리의 등장사진을 찍는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브랜슨이 이동한 동선대로 본격적으로 마을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랑스의 3대 프리 마켓으로 사생 토 안의 벼룩 시장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전시장 다양한 종류의 골동품을 전시했으며 골동품 구입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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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욕을 돋우는 골동품 접시를 이렇게 모아두면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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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상징인 수鶏 정스토리, 다양한 닭들이 있네요.밖에 과인오니 에펠탑이 눈에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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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섬 에펠탑 앞에서 사진도 찍고 크로와상도 먹었어.이벤트 홀에는 볼거리가 있어서 잠깐 들르는 게 좋을 것 같아.용소보다 볼거리가 많아서 시간이 걸릴 것 같아.
프랑스에서 수입한 고가의 전통집기와 유럽도기의 명가인 마이센이 만든 명품도기인형, 프랑스 유명 화가의 그림 등이 전시되어 있어 프랑스의 다양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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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e'는 프랑스에서 이 50년간 가장 많이 불리는 여성의 이름이래요 프랑스 여인이 살던 집을 재현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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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취중자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소품들이 브랜슨 개화입니다.
프랑스 청년의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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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을 나와 이동 중 만난 어린 왕자 벽화.이곳은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이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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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생텍쥐페리재단과 라이선스를 결합해 설립한 기념관으로 생텍쥐페리의 일생과 그의 다양한 작품, 어린 왕자 캐릭터를 볼 수 있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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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읽은 어린왕자 추억하며 감상중
유럽에서 수집한 수백년 때 로이 담긴 오르골의 아름다운 멜로디가 흐르는 공간에서 하루 6회 오르골 시연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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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장에 들어가기 전 전시장에 있는 각종 오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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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나란히 있다 시연을 보려고 기다리는 중~시연 때 때 로이 되어 객석이 꽉 막혀서 늦게 온 분들은 서서 봤어요 200년 전의 오르골에서 최신까지 오르골 역사를 시 영자 씨가 본인에 와서 해설과 시연을 함께 하십시오 설명도 도중에서 능숙하게 하고 오르골 소소움도 너무 아름다워서 들러서 좋은 자기 된 쁘띠 프랑스에 오셨을 때, 오르골 시연을 빠짐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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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장이 나와서 다시 이동 중~샹들리제~건물들도 너무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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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에 도자기 전시관이 있어서 들어갔어요.
스토리가 정교하게 만들어진 작품들, 당시 프랑스 귀족 계급의 생활을 자네에게 표현한 것처럼 화려하고 예뻤습니다.
벽난로와 앤틱살림사리, 예술작품을 배치하여 바닥과 벽면, 천장을 목재로 장식하고 유럽 별장으로 여행 온 듯 고풍스러우면서도 아늑한 분위기의 유럽풍 거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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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유럽풍의 거실, 오른쪽은 갤러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펜스가 갔던 곳이 바로 여기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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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가 앉아있던 자리였던가, 이쪽이 쪽갤러리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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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작품 감상 중 괜찮은 그림을 2개 3개 골라서 찍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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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펜스도요 그림에 딱 찍어봤어 ⇒ [드레스를 입은 젊은 여성]과 [작은 정원에서의 식사] 펜스 개인 개취=브랜슨 개인 개취 다양한게 다 좋은소리다 목소리로 인형극을 보러간다
유럽명작동화를 수인형극 '기ニョ'으로 줄인 인형극 '마리오네트'로 새롭게 각색하여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공연과 특별한 마리오네트 인형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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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극은[마리오네트]과[손의 형극 기뇰]두 종류가 있지만 요날는 손의 형극만 공연한 거한텐 일 6:일 0분대입니다 공연을 보러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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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네트 공연은 피노키오, 인형극은 빨간 망토 소녀였습니다.뭔가 좀 섬뜩한 피노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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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극이 시작되기 직전에도 본인의 객석이 꽉 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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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귀여운 팬더가 본인쪽으로 와서 관람시 주의사항 등을 알려주고 포토타이더로 포즈를 취하는데 귀를 꽉 막고 최고로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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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누워있네 ᄒᄒ 빨간망토소녀인형극은 핸드폰 사용자제로 촬영은 못했지만 아주 만족했고 생각했던 것 보다 재밌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온 아이들이 많았지만 아이들의 흥도 좋았습니다쁘띠프랑스에 오면 인형극도 꼭 보세요.
공연을 보고 배가 고픈데 마침 만난 매점이거든요.떡볶이, 어묵, 우동, 핫도그 등이 있었습니다.안에 먹을 공간이 있었으나 자리가 모자라서 서서 핫도그를 먹고 다시 이동
'어린왕자'의 명장면, 명대사를 입체적으로 표현한 공간으로 어린왕자의 의상을 입고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과 상자 속의 양 등 동화 속 내용을 실제로 구현한 조형물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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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어린왕자 옷을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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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 포토존에서 예쁘게 찍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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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어떤 스토리인지 몰랐는데 본인이 가지고 자기 마음에 와닿는 말.어린 왕자님 다시 한번 읽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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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둘러보고 출구로 나가려다 보니 가끔 맞춰보게 된 마리오네트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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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 신기하고 정교한 동작으로 매료되는 마리오네트입니다.공연도 봐야죠~ 마지막으로 마을 정상에 종지부를 찍으러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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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경치를 한번 내려다보고~ 아쉽게도 쁘띠프랑스 일정을 끝냈네.다음에 오고 싶어요.포스팅에 더프할 수 없을 만큼 볼거리도 많고 공연이 기대했던 것보다 재미있어서 입장료가 전혀 아깝지 않았던 쁘띠프랑스였습니다.팬스도 역시 안와? 그럼 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