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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작은 아씨들 (2019): 좋은각색과 감독, 배우의 삼박자를 통해 그려낸 따의의하고 사랑스러운 스토리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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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작은 아씨들(Little Women, 2019)드라마, 멜로/로맨스| 미국| 135분| 2020.02.12| 모두 관람가 ​ ​ ​ ★ ★ ★ ☆ ​ ​ ​ 감독:는 고우이크 Greta Gerwig​ ​ ​ 시올샤로농 Saoirse Ronan:조 마치 역 엠마 왓슨 Emma Watson:맥 마치 역 플로렌스 퓨리 Florence Pugh:에아프소, 마치 역 엘리자 스캔런 Eliza Scanlen:베스 마치 역의 티머시 샤르 라메 Timothee Chalamet:로리 로렌스 역 로라 단 Laura Dern:어머니 역, 메릴 스트립 Meryl Streep:고모 역 밥 전 커크 Bob Odenkirk:미스터 마치 역 ​ ​ ​ ​ ​#는 그와 작은 오아가씨들 CGV아카데미 기획전에서 미리 만난 이 작품은 그레타 가リュ 감독의 작품이라 기대할 수밖에 없었어요. 배우와 감독을 오가며 좋은 작품을 만들었고 유명한 작품인 <작은 갈대들>을 어떻게 그렸는지 궁금했습니다. 물론 저는 이 작품에 대해 그리 관대하지 않습니다.그런데 한 가지 문제는 대본도 쓰는 그녀가 왜 <작은 갈대들>을 선택했느냐 하는 의견이 들어왔어요. 그만큼 매력적인 이야기가 많은데 영화화도 많이 된 작품을 굳이 할 필요가 있느냐는 의견이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영화를 보면 그녀의 전작'레이디 버드'에서 보이고 준 한 소녀의 성장이다'sound를 4자매와 가족으로 확대 칠로스토ー리ー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당시 강압적 시대상에서 성격의 다른 4자매가 보내는 모습은 전작보다 다양한 이야기를 하는데 충분히 매력적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 ​. 작은 아씨들과 배우 ​ ​ 영화는 차녀의 조(시올샤로농)을 중심으로 배우가 되고 싶은 1째마다 그(엠마 왓슨), sound액카가 되고 싶어 세번째로 베스(엘리자 스캔런), 화가가 되고 싶은 막내 에아프소(플로렌스 퓨), 그리고에 끈 같은 부자 이웃집 소년 로리(티모시ー・샤루라메)이 함께 뻗어 나가는 스토리를 그리고 있습니다.인물을 잘 표현하는 섬세한 연출을 보이고 주는 감독답게 과거와 현재를 간다, 오면서 계속 이야기를 4자매의 모습을 클래식하면서 현대적인 감각으로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떠오르는 샛별 시엘샤 로넌과 レ레이디 맥베스, ミッド미드소마'로 주목받은 플로렌스 퓨, 그리고 든든한 맏언니로 분장한 엠마 왓슨까지 감독의 결심에 맞게 각각의 인물을 잘 표현해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여성들의 유행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티머시 샤라 메일도 4자매 사이에서 중간국을 잘 잡고 있습니다.#좋은 원작에 좋은 각색, 하지만 이렇게 연출이나 연기 등 어느 것 하나 빠질 수 없는 좋은 작품이지만 제겐 그게 와 닿질 않았어요. 처음엔 현재와 과거를 오마스크로 진행하다 보니 조금 뒤죽박죽이긴 했지만 그게 오히려 여운을 남기게 됩니다. 그러나 원작의 1부인 과거회 상신은 빠르게 진행에 지는 느낌이 들어 집중이 되지 않았고, 중간 중간 생략되는 부분은 원작을 모르는 입장에서 다소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저는 끝까지 3번째가 4번인 줄 알았다니까요. 아무튼 긴 원작을 짧은 시간에 압축합니다.그렇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고, 인물의 상념선을 한치도 놓치지 않고 그려나가는 부분은 원작을 충분히 각색하면서 놀라운 연출력을 보여주는 감독의 능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원작을 잘 알고 충분히 아는 분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작품이고, 그렇지 않아도 인물의 상념에 맞는 스토리는 젊은 배우들의 연기에 감탄하면서 보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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